자동차이야기/자동차 소식

기대되는 자동차 기술은? ‘CES 2019에 소개된 최첨단 자동차들’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지난 한 주 지구촌 최대 화제는 'CES((세계가전전시회) 2019'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이번 CES에서는 '라스베이거스 모터쇼'라는 별명답게  자동차 관련 신기술이 대거 쏟아져 나왔는데요. 어떤 기술들이 소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는지 인디:D와 함께 살펴봅니다!

 

 

기아자동차, 자율주행 넘어선 '감성주행' 시스템 선보이다!

 

(▲출처 : 기아자동차 페이스북)

 

운전석에 앉아 핸들을 잡자 자동으로 운전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해주고, 원하는 감정 상태를 얘기하면 그 기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음악은 물론, 온도와 냄새 그리고 조명 밝기까지 차 안의 모든 환경을 맞춰주는 자동차.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하는 '자율주행'을 넘어 운전자의 생체 신호를 인식해 차량 내 오감 요소를 통합 제어함으로써 운전자의 감정을 읽어내고 맞춰주는 '감성주행' 시스템은 올해 CES에서 가장 주목받은 자동차 관련 신기술 중 하나였습니다.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Real-time Emotion Adaptive Driving; R.E.A.D)’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포스트 자율주행 시대의 핵심 기술 콘셉트를 제시한 기아자동차는 특히 버튼이나 스크린을 누르는 대신 손가락을 허공에 움직여서 차 안의 각종 기기를 조작하는 기술을 선보여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현대모비스의 '교감하는 자율주행' 기술은?

 

(▲출처 : 현대모비스 홈페이지)


현대모비스 역시 자동차와 운전자가 교감하는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는데요. 4단계 자율주행차 콘셉트카 ‘엠비전(M.Vision)’을 통해 앞 유리창에 펼쳐진 대형 스크린을 터치하지 않고 허공에 손가락을 움직이면 작동시킬 수 있는 기술과 차량 지붕에 있는 자율주행 키트가 주변 360도를 정확히 인지하는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또, 현대모비스는 사방에 달린 램프가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와 소통하는 '교감하는 자율주행' 기술을 통해 자율주행을 넘어선 ‘교감주행’의 트렌드를 제시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네 발로 걷는 자동차로 세계 시장을 놀라게 하다!

 

(▲출처 :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현대자동차는 자동차가 네 개의 바퀴로 굴러다닌다는 편견을 깨고 네 발로 걷는 콘셉트 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자동차이기도 하고, 로봇이기도 한 이 신기한 기술은 일반 차량이 이동하기 어려운 지면을 관절이 달린 발과 바퀴로 이동할 수 있어 재난 구조 현장에서 활약할 것이 기대됩니다. 또, 현대자동차는 ‘CES 2019’를 통해 고객들이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인테리어 부품과 하드웨어 기기, 상품 콘텐츠 등을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스타일 셋 프리(Style Set Free)’ 기반의 개인 맞춤형 모빌리티, 글로벌 커넥티드카 서비스 확대 및 오픈 플랫폼 구축, 오픈 이노베이션&인공지능 혁신 거점 구축 등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다운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 집안과 차량이 연결되는 ‘커넥티드 카’를 현실화하다

 

(▲출처 : 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전자는 AI 플랫폼 ‘뉴 빅스비’와 미래형 커넥티드카 조종석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 2019’를 통해서 집과 차량을 완벽하게 연결하는 시스템을 완성했습니다. 좌석마다 배치된 스크린은 사용자를 인식해 맞춤형 환경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해주고요. 모바일 기기와 연동해 통해 집에서 듣던 음악을 차 안에서 이어 듣고 차량 주유 상태 확인이나 온도 제어를 할 수 있으며, 차 안에서는 집 안의 가전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는 완벽한 ‘커넥티트 솔루션(Connected Solution)’을 구현해 줍니다. 또, '차량용 전방 주시 카메라'와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실시간으로 주변 차량과 도로 상황을 알려주는 ‘셀룰러 기반 차량 통신 기술' 등의 기술을 통해 완벽한 안전 운전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그 밖의 새로운 자동차 기술은?

 

 (▲출처 : 벤츠 홈페이지)


그 밖에 메르세데스-벤츠는 더욱 진화한 음성인식 정보, 오락 시스템 MBUX를 탑재한 신형 CLA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탑승자의 움직임을 통해 차량의 몇몇 기능을 제어할 수 있고, 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된 내비게이션이 적용됐습니다. 

 

 

(▲출처 : BMW 홈페이지)


BMW는 음성으로 자동차와 소통하고, 기능 등에 접속할 수 있는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BMW Intelligent Personal Assistant)’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고, 아우디는 모바일 영화관을 떠올리게 하는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공개해 흥미를 일으켰습니다.

 

오늘은 지난주 개최됐던 ‘CES 2019’에 소개된 자동차 신기술들을 만나봤는데요. 입이 떡 벌어지는 최첨단 기술들이 총망라되어 미래 사회가 성큼 다가왔음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 인디:D가 소개해 드린 신기술들이 하루빨리 우리의 일상에 적용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