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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위반 스티커 부착 후, 운전자가 취해야 할 행동은?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급한 마음에 잠깐 차를 세웠는데, 되돌아와 보면 어느새 붙어있는 ‘주차위반 경고’ 스티커! 운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이런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차량에 주차위반 스티커가 부착되었다면 과태료도 내야 하고, 스티커도 제거해야 하는 등 이것저것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디:D가 ‘주차위반 스티커’에 관한 다양한 Tip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차위반이란? 



도로교통법에서는 주차위반사항이란 ‘도로 위에 일어나는 교통상 위험과 장애를 제거 또는 차단하여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라고 포괄적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통행하는데 혹은 다른 차량이 이동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는 길에 주차했다면 주차위반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방법은 정해진 주차 공간에 주차하는 것입니다. 주차공간이 아닌 길에 주차할 경우에는 해당 공간이 주차위반 공간인지 확인한 다음, 최대한 다른 차 혹은 사람들에게 방해되지 않게 주차를 해야 합니다. 


주차위반을 하면 위 사진처럼 스티커가 붙고, 벌금이 고지되는데요. 선납과 할인 Tip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주차위반 사항과 벌금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주차위반 과태료





주차위반 과태료는 차종별로 조금씩 다른데요. 승용차는 4만 원이며, 승합차는 5만 원입니다. 만약 일반도로가 아닌 어린이보호구역에 불법주차를 했을 경우에는 승용차 8만 원으로 두 배가 오르며, 2시간 이상의 경우 1만 원씩 추가 요금이 붙습니다. 





승합차도 9만 원으로 약 2배가량 증가하며, 자전거도 일반 도로 혹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불법 주정차를 하면 각각 2만 원과 4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특히 주의하셔야 할 점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는 것인데요.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거나 주차 방해를 하면 5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법안이 개정됐습니다. 




과태료 선납하고 20% 할인받기



( ▲ 이미지 출처 : 위택스 홈페이지 )


주차위반 과태료는 위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위택스 사이트에 접속한 뒤, [ 납부하기 → 지방세외수입 → 차량번호 조회 ]를 클릭하셔서 조회하면, 과태료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e-FINE을 통해 조회 및 납부하실 수 있으며, 선납할 경우 20% 할인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차위반을 하셨다면 바로 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주차위반 스티커 제거 방법은? 




주차위반 스티커가 부착되었다면 깔끔하게 떼어내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하지만 주차위반 스티커의 접착력이 왜 이렇게 강한지. 손으로 열심히 떼어내도 잔여물이 남기 마련인데요. 그렇다고 철로 된 제거기로 차를 벅벅 긁을 수도 없는 노릇! 


이처럼 주차위반 스티커를 제거할 때, 차량에 손상을 주지 않고 제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스티커 제거 스프레이 이용하기 





첫 번째는 화학약품의 도움을 받는 방법입니다. 자동차용품점에 가면 스티커 제거용 스프레이를 쉽게 구할 수 있는데요. 


스티커 제거를 위해 태어난 녀석인 만큼, 스티커 위에 분사하기만 하면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스프레이의 잔여물이 유리에 남을 수 있다고 하니 구매 전 판매자에게 이러한 점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2) 선크림을 이용해볼까? 





스티커의 비닐 막을 조심스럽게 제거한 다음, 남은 잔여물 위로 선크림을 바르면 잠시 뒤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는데요. 

선크림의 유분기로 종이가 불어나기 때문에 썬크림을 이용하시면 잔여물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스티커 제거 후에 선크림을 말끔하게 닦아내야겠죠? 



3) 뜨거운 수건으로 불리자 




세 번째 방법은 뜨거운 물에 적신 수건을 스티커 위에 올려놓고 일정 시간 동안 스티커를 불리는 방식인데요. 

불리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기는 하나, 이 방법도 간편한 방법으로 제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스티커 부착 전, 미리 알림 받는 ‘주차 알리미 서비스’ 




주차위반 스티커 부착 전, 이 사실을 미리 알 수 있다면 주차위반 스티커를 사전 예방할 수 있겠죠? 


각 시/군/구는 불법 주정차를 미리 알려주는 ‘불법 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를 신청하시면 위 그림처럼 사전에 문자 알림을 통해 주정차 위반 경고를 미리 받을 수 있습니다. 

1차 단속촬영 때는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으니, 1차 경고가 왔을 때 바로 차를 옮겨야겠죠? 

해당 서비스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각 지역에 있는 교통지도과, 민원실, 각 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주정차 위반을 하지 않는 것이랍니다 :) 차로 이동할 때, 약속 시간보다 조금 더 먼저 출발해 여유 있게 주차를 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시다.



지금까지 인디:D와 함께 주정차위반 스티커에 대한 Tip과 스티커 사전 방지를 위한 알림서비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 포스팅 속 Tip을 기억해두시기 바라며, 알림서비스로 스티커가 부착되는 일을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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