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자동차와 생활

봄철 자동차점검 꼭 확인해야 할 사항은?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져 밖에 나가기가 꺼려지는데요.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사람뿐 아니라 자동차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관리 없이 방치된 차량은 기능 저하 뿐 아니라 탑승자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디:D와 함께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비하는 ‘봄철 자동차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점검 - 외부 세차

 

 


 

 

황사와 미세먼지를 비롯해 밖의 온갖 오염물질은 차량 외부에 쌓이기 때문에 실외 세차를 정기적으로 해주어야 합니다. 창문 틈이나 손잡이같이 먼지가 끼기 쉬운 곳은 특히 신경 써서 청소를 해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동차점검 - 실내 세차

 

 


 

 

외부 세차를 마쳤다면, 실내 세차를 진행해야 하겠죠?

 

실내 세차를 할 때에는 차량 문을 모두 열어놓고 청소기와 공기압축기를 이용해 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해야하는데요. 대시보드와 시트 외에도 차량 필터를 점검해야 합니다.

 

 

1) ‘에어필터’ 먼지 제거

 

미세먼지가 많아지면 그만큼 에어필터에 먼지가 쌓이는데요. 필터에 먼지가 많이 쌓이면 연소실에 공기의 양이 부족해지고 이는 차량의 구동력과 연비를 약화시킵니다. 따라서 압축청소기를 이용해 에어필터의 공기 여과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먼지를 불어 내주시기 바랍니다.

 

 

2) ‘캐빈필터’ 청소하기

 

캐빈필터란 에어컨, 히터 등의 필터를 말하는데요. 캐빈필터는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오는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차단해줍니다. 다만 필터를 교체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면 오염된 필터를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오염물질을 탑승자가 흡입하게 됩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점검해줘야 하는데요. 1km마다 점검하는 것이 좋지만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한 지역을 운행하는 경우에는 필터 수명과 관계없이 미리 점검하고 교환해줘야 합니다.

 


 

자동차점검 - 실내 점검

 

 


 

 

다음은 실내 점검에 대해 알아볼까요?

 

 

1) 엔진오일 관리

 

우선 엔진오일을 점검해야 합니다. 엔진오일은 보통 5,000~1km 정도 주행했을 때 교환해줘야 하는데요. 교환할 때는 처음 사용했던 것과 동일한 엔진오일을 사용해야 합니다. 엔진오일은 제조사마다 물리적인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기존 제조사와 다른 오일을 사용하면 단기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변성이 일어나 윤활 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2) 냉각수, 워셔액 점검

 

다음은 냉각수와 워셔액을 점검해야 합니다. 요즘 같은 날에는 미세먼지가 유리창에 쌓여 와이퍼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요. 먼지 제거 없이 와이퍼를 사용하게 되면 모래나 미세먼지로 인해 유리창에 흠집이 나거나 와이퍼 고무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리창에 먼지를 제거해준 다음 워셔액을 충분히 뿌린 뒤 와이퍼를 사용해야 합니다.

 

 

3) 배터리 점검

 


 

 

여름과 겨울에는 배터리 사용량이 급증하기 때문에, 미리 관리해둬야 하는데요. 여름이 다가오기 전 배터리의 청결 상태뿐 아니라 충전 상태, 단자 부위 청결, 배터리액, 터미널 교정 상태 등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자동차점검 사항을 통해 봄철 자동차 관리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봄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운전 하시길 바랄게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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