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여러분은 전기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환경오염이나 연비 감소 측면에서 미래의 자동차로 불리는 전기차의 대중화 속도가 생각보다 더디게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전기차에 대한 오해와 편견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동안 궁금은 했지만 알쏭달쏭하기만 하고, 아무도 속 시원하게 대답해주지 않았던 전기차 상식! 전기차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인디:D가 알려드립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VS 일반 하이브리드카

 

 

 

 

기존의 일반 차량보다 유해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차세대 환경 자동차 ‘하이브리드카(Hybrid Car)’는 다들 잘 알고 계실 텐데요. 내연 엔진과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엔진을 동시에 장착한 도요타의 프리우스와 혼다 인사이트 등이 이미 널리 보급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혹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lug-in Hybrid Car)’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신가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는 일반 하이브리드카처럼 내연기관 엔진과 배터리의 전기 동력을 동시에 사용하여 운행하는 자동차라는 것은 같지만, 일반 하이브리드카가 내연기관을 기반으로 전기모터가 보조하는 방식인 것과 달리, 전기모터를 기반으로 내연기관이 보조하는 시스템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보다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죠.


  

 

전기차는 파워가 약하다?

 

 

 

 

전기차는 일반 가솔린이나 디젤 자동차와 달리 파워가 약하고 주행거리가 짧다는 인식이 만연한데요.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상용화되고 있는 전기차들의 경우 204마력에 토크는 40kg·m 정도를 가지고 있는데, 일반 가솔린 자동차의 경우 177마력에 토크 27kg·m, 디젤 자동차는 136마력에 토크 30kg·m 정도의 사양을 가진 경우가 많아 오히려 전기차가 파워가 더 크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주행거리 역시 전기차의 경우 대부분 1회 완충 시 140~20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특히 최근 출시된 자동차들의 경우 약 383km까지 주행할 수 있고, 앞으로 500km까지 주행거리를 높인 전기차들이 출시 예정이어서 전기차의 충전 효율과 주행 성능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는 감전의 위험이 있다?

 

 

 

 

전기차가 전기를 주요 동력으로 사용하다 보니 혹시 사고가 나거나 침수 시 감전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런 걱정은 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전기차는 기본적으로 배터리, 과충전 차단, 배터리 제어, 추가 제어기 등을 통해 4중으로 안전시스템이 작동하기 때문이죠. 특히 폭우나 홍수로 인해 침수를 당할 때 절연저항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순간적으로 전력을 차단하기 때문에 감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고 시에도 전압 센싱라인 퓨즈, 과충전 방지장치 등의 안전 시스템이 작동되어 감전 위험을 자동으로 차단해 줍니다.

 

 

 

전기차 충전소는 턱 없이 부족하다?

 

 

 

 

또한, 전기차는 충전소가 턱없이 부족해 방전의 두려움을 항상 안고 주행해야 한다는 오해가 있는데요. 한국전력에 따르면, 2017년 8월 말 기준 국내 전기차 충전소는 총 1,168개로, 현재 보급된 전기차 약 13대당 1대꼴로 사용 가능한 숫자라고 합니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물론, 지역 관공서, 한전, 쇼핑몰, 경기장에도 설치되어 있는데다 계속해서 그 수가 증가하고 있어 충전소가 부족하다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소차 vs 전기차, 무엇이 다를까

 

 

<▲처 : wikimedia (by. Dr. Artur Braun )>

 

올 초 현대자동차가 수소차 ‘넥쏘’를 공개하면서 일반 전기차와 수소차의 차이점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수소차는 액화 수소를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시켜 발생하는 전기를 동력으로 삼는 자동차로, 정확한 명칭은 ‘수소 전기차’랍니다.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어 주행거리도 길고, 공기필터를 통해 외부 공기를 정화해 연료전지 스택에 공급해서 ‘친환경 자동차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 차원의 지원이 없어 가격이 전기차의 2배 수준이며, 충전소가 턱없이 부족한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소 전기차가 본격적으로 보급되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늘은 인디:D가 전기차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세대 자동차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전기차에 소개해드린 내용을 통해 정확한 사실을 이해하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DB손해보험 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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