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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것도 위반? 그동안 나만 몰랐던 교통법규 5



안녕하세요. DB손해보험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자동차 운전을 하려면 교통법규에 대해서 꼭 알아둬야 하는데요. 교통법규의 종류가 워낙 많다 보니, 베테랑 운전자도 헷갈리는 알쏭달쏭 교통법규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알아두어야 하는 교통법규, 지금부터 인디:D가 알려드릴게요.




1. 고속도로 터널 내 차선 변경 금지!





이제는 꽤 알려진 상식이지만, 여전히 고속도로 터널 내에서 아무렇지 않게 차선을 변경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2016년 12월부터 고속도로 터널 내 차선 변경이 금지되어 스마트 단속 시스템과 단속 카메라를 통해 단속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터널 안에서 일어난 사고는 피해가 더 클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교통법규가 생긴 것입니다. 물론, 앞지르기도 안 되니 터널 내에서는 차로를 지키면서 안전 운전에 더욱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승합차, 승용차 : 범칙금 3만원 + 벌점 10점




2. 긴급자동차 우선 통행 의무!

 




2017년 6월부터 긴급자동차 통행 시, 우선통행할 수 있도록 진로를 양보할 것을 교통법규로 정해 놓았습니다. 여기서 긴급자동차란 소방차, 구급차, 혈액 공급차량이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동차를 말하며, 위반 시 범칙금이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승합차: 범칙금 7만원

승용차: 범칙금 6만원




3. 정체 시 고속도로 1차로 정속주행 가능!





지난 6월 19일부터 고속도로 지정차로제 시행으로 인해 고속도로 차로 주행 규정이 대폭 간소화되었습니다. 기존 법규에 의하면 1차로 주행 시, 규정 속도 이하로 운전하는 차량이나 정속주행 차량의 경우 단속 대상이 됐지만, 개정된 법규에 의하면 고속도로 정체로 80km/h 미만 운행 시에는 추월차로인 1차로를 비워두는 대신 일반 주행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단, 여전히 대형 및 저속 차량은 추월할 경우에만 주행이 허용된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반도로>

승합차, 승용차: 범칙금 3만원 + 벌점 10점


<고속도로>

승합차: 범칙금 5만원 + 벌점 10점

승용차: 범칙금 4만원 + 벌점 10점




4. 5분 이상 공회전 금지!





공회전이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건 다들 잘 알고 계실 텐데요. 자동차의 온도를 조절하기 위해 부득이 시동을 켠 상태로 주차하거나 공회전을 시도할 때는 외부기온과 시간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외부기온이 5~27℃ 사이일 때 자동차 시동을 켠 상태로 주정차할 경우 교통법규 위반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처음 적발 시에는 경고로 넘어가지만, 공회전이 5분 이상 지속될 경우에는 범칙금이 부과되니 유의해야 합니다.



승합차: 범칙금 5만원

승용차: 범칙금 4만원


 


5. 고인 물 튀기는 행위 금지!





요즘처럼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 물웅덩이로 인해 지나는 행인이 물벼락 피해를 볼 수 있는데요. 어쩔 수 없는 상황처럼 보이지만, 교통법규 상으로는 이렇게 물을 튀게 할 경우 위반 대상이 됩니다. 범칙금 부과는 물론, 피해자가 차량번호를 신고하고 증거를 제시할 경우 세탁비까지 변상해야 하니 되도록 비 오는 날에는 물웅덩이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승합차, 승용차: 과태료 2만원




오늘은 인디:D와 함께 헷갈리는 교통법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알쏭달쏭하지만, 꼭 지켜야 할 교통법규인 만큼 지금부터는 꼭 숙지하시고 안전 운전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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