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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엔 내 차로 전국일주! 5월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 추천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자고로 계절의 여왕은 봄이요, 봄의 여왕은 5월이라고 했던가요♪ 날 좋고 공기도 좋은 요즘, 5월은 연휴가 많아 주말마다 나들이 떠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요즘은 전국에 만발한 꽃구경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축제를 따라 드라이브 떠나기도 딱 좋은 계절이죠. 드라이브를 좋아하는 분들은 특별한 목적지 없이 그저 달리는 길 자체에 의미를 두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인디:D가 5월에 달리기 좋은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어느덧 1/3이 지나 아쉬운 5월, 서둘러 이곳으로 드라이브 떠나 보세요!




강릉 헌화로



<▲ 사진: 강릉관광 홈페이지>


우리나라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도로인 강릉 헌화로! 금진해변에서 정동진항까지 이어진 헌화로는 해안도로와 내륙도로를 모두 품은 드라이브 코스인데요. 바다가 훤히 보이고 강원도만의 매력을 한껏 느끼며 여유 있는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딱 좋은 길입니다. 특히 동해고속도로 옥계 IC로 나오면 바로 시작되는 금진해변은 서퍼들과 낚시꾼들의 천국이라고 해요. 이곳이 진정 강릉 앞바다이구나, 하고 절로 감탄케 하는 아름다운 곳이죠.


이어 금진항에서부터 심곡항까지 달리다 보면 해안 절벽, 기암괴석과 바다가 이국적인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등명락가사, 하슬라아트월드, 강릉커피거리, 강릉 오죽헌, 강릉 선교장, 주문진수산시장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 1박으로 쉬다 와도 좋은 드라이브 코스랍니다.




섬진강 17번 국도



<▲ 사진: 전남관광 홈페이지>


섬진강 17번 국도는 곡성부터 구례까지 섬진강을 끼고 달릴 수 있는 도로로, 5월의 낭만을 충전시키기에 딱 좋은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영화 <곡성>에서 주인공 종구가 딸을 오토바이에 태우고 달리는 장면이 바로 이곳에서 촬영됐는데요. 어두운 영화의 분위기 속에서 유독 아름다움을 뿜어낸 장면이기도 하죠.


섬진강 17번 국도 인근에는 5월 27일까지 곡성 장미축제가 열리는 섬진강 기차마을과 섬진강 도깨비마을, 심청한옥마을, 사성암, 반달가슴곰 생태체험장 등 여행지가 많아 둘러보기에 좋답니다. 




남해도 일주도로



<▲ 사진: 남해관광 홈페이지>


산 좋고, 물 좋기로 소문난 경남 남해를 가로지르는 남해도 일주도로. 시원한 드라이브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이맘때쯤 남해 일주도로를 달리면 마치 우아한 식물을 연상케 하는 마늘밭과 아리따운 유채꽃을 원 없이 볼 수 있습니다.


남해대교를 따라 달리면 하동까지 이어지고, 창선·삼천포대교를 따라 달리면 사천으로 통하죠. 인근에 남해유배문학관, 가천 다랭이마을, 상주은모래비치, 물건리 방조어부림, 독일마을, 원예예술촌, 남해 금산, 편백자연휴양림 등 천천히 둘러볼 수 있는 곳이 많아 드라이브와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88번 지방도



<▲ 사진: 영월관광 홈페이지a>


이번엔 경북으로 가볼까요? 경북 봉화로 춘양에서 강원 영월까지 이어지는 88번 지방도는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의 드라이브 코스예요. 천년고찰과 산수의 조화로 아늑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죠. 특히 영월은 난고 김삿갓문학관, 조선민화박물관, 영월 아프리카미술박물관, 동강사진박물관 등 박물관이 많아서 더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88번 지방도를 달리다 보면 만날 수 있는 김삿갓면은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으로 곳곳에서 특유의 운치와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88번 지방도 인근에는 봉화 만산고택, 각화사,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푸른 자연을 볼 수 있는 여행지가 많아 여유로운 드라이브 코스를 원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75번 국도 가평 구간



<▲ 사진: 가평관광 홈페이지>


5월의 화사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서울 인근의 75번 국도 가평 구간도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인데요. 가평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끼면서 인근 북한강, 청평댐, 남이섬, 자라섬,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등 둘러볼 곳이 많아 드라이브 겸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도 있고, 명지산, 연인산, 유명산, 운악산까지 경치 좋기로 소문난 산들이 많아 아웃도어를 좋아하는 분들의 취향 저격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오늘은 술렁이는 5월의 마음을 안고 드라이브 떠나기 딱 좋은 베스트 코스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구경 중의 제일은 산수구경이 아닐까요? 자연이 기다리는 그곳을 따라 이번 주말, 달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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