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야심작이었던 SM6가 2016년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에서 국산차 부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17 올해의 차’에도 선정되었습니다. 높은 판매량은 물론이고, 자동차 전문가와 소비자의 인정을 받았다는 면에서 실로 놀라운 성과를 이뤘는데요. 


SM6의 어떤 매력이 자동차 전문가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을지, 인디:D와 함께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SM6,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 선정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자동차 )


지난해 국내 최대 자동차 오픈마켓인 SK엔카 홈페이지에서는 ‘내가 뽑은 올해의 차’에 관한 설문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설문조사는 지난해 12월 8일부터 20일까지 성인남녀 1,0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말 그대로 국산차와 수입차 중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차량을 고르는 ‘인기투표’였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국산차 부문에서는 르노삼성의 SM6가 20.5%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하였고,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 G80과 쉐보레의 올 뉴 말리부가 각 15.7%, 13.8%를 받아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먼저, 1위를 차지한 SM6는 멋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기술력으로 올해 3월 출시된 이후 지속적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지난 10월 SK엔카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중고차 매물 판매 완료 기간 조사’에서도 평균 15.5일을 기록하여 ‘가장 빨리 팔리는 차’에 선정되는 등 신차/중고차할 것 없이 높은 판매량을 보였습니다. 




( 2위를 차지한 제네시스 G80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자동차 )



( 3위를 차지한 올 뉴 말리부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자동차 )


한편, 2위를 차지한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G80은 고급스러운 실내/외 디자인과 개선된 엔진 기능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2위를 차지했으며, 3위를 기록한 쉐보레 올 뉴 말리부는 기존에 딱딱하게 느껴졌던 외관을 ‘스포츠 쿠페 스타일’로 디자인하고, 더 넓어진 시야와 안정적인 스탠스를 구현하는 등 보완과 개선을 통해 높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올 뉴 말리부는 SM6와 함께 중형 세단 시장의 절대 강자인 LF쏘나타의 대항마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다음은 수입차 부문을 살펴보겠습니다. 




( 1위를 차지한 벤츠 E-클래스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자동차 )


수입차에서는 출시 당시, 연일 상위 검색어에 랭크되며, 수입차 베스트셀링카에 이름을 올렸던 ‘벤츠 E-클래스’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벤츠 E-클래스의 멋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은 말 안 해도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인데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SK엔카 홈페이지 등록대수 조사 결과에서 BMW 5시리즈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중고차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보였습니다. 


2위는 볼보 플래그십 SUV XC90이 차지했습니다. 볼보 XC90은 ‘SUV 선호현상’과 함께 뛰어난 안정성과 실내/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3위는 재규어 XF가 선정되었는데요. 재규어 XF는 한 단계 진보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파워트레인 및 첨단 기술 등이 결합되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는 재규어의 핵심 전략 모델입니다. 국내에서는 지난 2월 풀 체인지 모델로 출시됐는데요. 재규어 XF는 지난해 11월 18일, 독일 최고 권위의 ‘2016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에서 ‘베스트 세단’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국산차 부문)




 

수입차 부문)


 


이 외 순위가 궁금하신 분들은 위 표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SM6, 2017 올해의 차에 선정되다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자동차 )


SM6는 ‘2017 올해의 차’심사에서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통과하고, 최종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SM6는 ‘2017 올해의 차’뿐 아니라, ‘올해의 디자인’ 상을 거머쥐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의 차’를 매년 선정하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국내 자동차 전문 미디어를 중심으로 설립된 단체로, 2017 올해의 차 평가에서는 20명의 회원이 참여했습니다. 평가항목으로는 성능, 안전성, 혁신성, 디자인, 실내장식, 가격만족도 부문 등 다양한데요. 


SM6는 해당 평가에서 3,259점(4,000점 만점)을 받아 3,257점을 받은 제네시스 G80을 2점 차이로 제치고 올해의 차에 선정되었습니다. 르노삼성의 SM6는 20종이 넘는 ‘국내 최초, 동급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은 최신 기술들을 적용해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자동차 )


1.26m의 낮은 전고와 4.85m의 전장, 1.87m의 차 폭으로 도로에서 뛰어난 스탠스를 보여주며, 2.0L GDI엔진, 1.6L 터보 GDI엔진, 2L LPLi엔진, 1.5L 디젤 엔진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존에 없던 ‘최초’의 신기술이 20종을 넘을 정도로 혁신적인 자동차로 이름을 알렸던 SM6는 출시 당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출시 전부터 높았던 관심과 비례하게 판매량 또한 폭발적이었는데요. 사전계약 한 달 만에 1만 1,000대를 돌파했고, 출시 두 달 만에는 경쟁차종인 기아자동차의 K5를 제쳤습니다. 또한, 자가용 등록대수 기준으로 꾸준히 1위를 차지했던 현대자동차의 쏘나타를 따돌렸고, 렌터카/택시 등 법인 차량을 제외한 일반 판매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처럼 SM6의 높은 기술력과 인기를 봤을 때 ‘2017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데요. 올해의 차 후보에는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HEV)과 프리미엄 모델인 제네시스 G80, 기아자동차 K7, 쉐보레의 말리부, 르노삼성의 SM6, 쌍용자동차 티볼리 에어, 메르세데스 벤츠 E300, BMw 740Li, 볼보XC90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세부 항목 평가를 살펴보면, SM6와 치열하게 선두 자리를 경쟁했던 제네시스 G80은 실내 인테리어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고, BMW7 시리즈는 성능, 현대자동차 아이오닉은 혁신성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한편, SM6는 안전성, 혁신성, 가성비, 디자인 부문에서 다른 후보 모델을 크게 앞서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던 실내 인테리어와 성능 부문을 만회하며 총합계 점수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SM6는 지난해 초 국토교통부가 실시했던 ‘신차 안전성평가’에서 후보에 오른 14종의 자동차 중 가장 높은 점수(92.1점)를 받아 가장 ‘안전한 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새로운 흥행 돌풍을 쓰고 있는 SM6가 2017년 올해의 차에 선정된 만큼, 판매량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늘 인디:D가 준비한 ‘SM6’에 관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앞으로도 인디:D는 신차 소식은 물론, 소비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자동차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드림으로써 고객님들이 최고의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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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부화재 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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