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매년 연말이면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차웡에서 ‘올해의 안전한 차’를 뽑습니다. 올해 평가 대상 자동차는 국산차 9대, 수입차 5대 등으로 총 14종으로 신규 출시(2015년 7월 1일 ~ 2016년 6월 30일)된 자동차 가운데 판매량이 높은 차량을 대상으로 비교/분석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선정된 차량 중 ‘2016년 올해의 안전한 차’를 선발했는데요. 지금부터 인디:D와 함께 살펴볼까요? 




올해의 안전한 차, 평가 대상 차량은?




올해 평가 목록에는 국산차 9종과 수입차 5종으로 총 14종의 차량이 올랐습니다. 국산차로는 기아자동차의 니로, 스포티지, K7,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아반떼, 쉐보레의 스파크, 말리부, 임팔라, 가 있었으며, 수입차로는 르노삼성의 SM6와 QM6, 폭스바겐의 제타, 포드의 몬데오, 푸조 2008, 토요타 라브4 등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5종의 차량을 대상으로 4대 안전성 (충돌, 주행, 보행자, 사고예방)을 평가했습니다. 4대 안전성 종합평가에서 11종의 차량이 1등급, 3종의 차량이 2등급을 받았습니다. 


안전성에서 1등급을 받은 차량은 기아자동차의 니로, 스포티지, K7,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아반떼, 쉐보레의 스파크, 말리부, 르노삼성의 SM6, QM6, 포드 몬데오, 토요타 라브4였으며, 2등급을 받은 차량은 폭스바겐 제타, 쉐보레 임팔라, 푸조 2008이었습니다. 


위 결과를 보면 국산차 9종은 모두 1등급을 받은 반면, 수입차는 5종 중 2차종만 1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국내 자동차 업체들이 자동차를 제작할 때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올해의 안전한 차, 가점을 받은 차량은? 



 

14종의 차량 중 어떤 차량이 가점을 받았을까요? 


자동차 14종의 평균 점수는 89.3점으로 작년 평균 종합점수인 88.7점보다 0.6점 상승했습니다. 갈수록 자동차의 안전성이 강화되고 있다는 뜻이겠죠? 


분야별로 평가 내용을 보면, 안전성 분야에서 14종 중 12종이 별 5개를 획득했습니다. 반면, 보행자 안전성 분야에서는 14종 차량 모두가 별 5개를 획득하지 못해, 개선되어야 할 점으로 꼽혔습니다. 또한 주행 안전성 분야에서는 폭스바겐 제타, 포드 몬데오, 르노삼성 SM6가 각 95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 가점을 받은 말리부 / 이미지 출처 : 한국지엠 홈페이지 )


이 외에 사고예방 안전성 분야에서는 모든 차량이 좌석 안전띠 미착용 경고 장치를 1열에 장착했는데요. 한국지엠의 말리부는 2열에도 안전띠 미착용 경고 장치를 장착해 이 부분에서 가점을 얻었습니다.  전방 충돌 경고 장치와 차로 이탈 경고 장치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지엠의 임팔라에만 장착되어, 이 부분에서 가점을 받았습니다.  




올해의 안전한 차, 1등급 받은 차량들 


각 차량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말리부 - 1등급 (92.1점)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자동차 )


말리부는 종합적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충돌 안전성에서 별 5개, 보행자안전성에서 별 4개, 주행안전성에서 별 3개를 획득했고 사고예방안전성에서 0.4점, 기둥측면 충돌에서 2점의 가점을 받아 총 92.1점을 받았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보행자 안전성에서 별 5개를 획득하지 못해 개선해야 할 점으로 꼽혔습니다. 




2) SM6 – 1등급 (92.1점)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자동차 )


SM6는 말리부와 동일한 92.1점을 얻었습니다. 주행안전성에서 별 5개, 보행자 안전성에서 별 4개를 받았으며, 기둥측면충돌과 사고예방안전성에서 각 2점과 0.2점을 획득해 총 92.1점을 기록했습니다. SM6는 충돌안전성과 주행안전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역시, 보행자 안전성에서 69%로 말리부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3) K7 – 1등급 (91.7점)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자동차 )


기아자동차의 K7은 91.7점으로 1등급을 받은 차량 중 2위를 차지했습니다. 충돌안전성에서 별 5개, 주행안전성과 보행자안전성에서 별 4개, 기둥측면충돌과 사고예방안전성에서 각 2점, 0.2점을 받았습니다. 특히 충돌안전성 부분에서는 97.4%로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보행자안전성에서 67.7%로 위에 언급한 차량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4) 몬데오 - 1등급 (91.5점)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자동차 )


몬데오는 K7과 0.2점이 낮은 91.5점을 받았습니다. 충돌안전성과 보행자안전성에서 별 4개, 주행안전성에서 별 5개를 받았고, 기둥측면충돌에서 2점의 가점을 받았습니다. 개선해야 할 점으로는 보행자안전성과 충돌안전성이 꼽혔는데요. 특히 보조석 여자탑승자의 머리 부분의 안전성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5) 스포티지 - 1등급 (90.7점)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자동차 )


스포티지는 충돌안전성 별 5개, 주행안전성, 보행자안전성에서 별 4개, 기둥측면충돌과 사고예방안전성에서 각 2점, 0.2점의 가점을 받았습니다. 스포티지의 경우 보행자안전성과 주행전복안전성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는데요. 보행자안전성은 64%로 낮은 수치였고, 주행전복안전성에서는 5점 만점에서 4.2점을 받았습니다. 




6) 라브4 - 1등급 (89.8점)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자동차 )


라브4는 전체적으로 조금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충돌안전성에서 별 5개, 주행안전성 별 2개, 기둥측면충돌과 사고예방안전성에서 각 2점과 0.2점을 받았습니다. 라브4는 주행안전성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는데요. 특히 제동안전성 측면에서, 마른 노면에서의 제동거리가 최소 45m를 넘어 5점 만점 중 2.6점을 받았습니다. 




7) QM6 - 1등급 (89.6점)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자동차 )


QM6는 충돌안전성 별 5개, 보행자 안정성 별 4개, 주행안전성에서 별 3개를 받았고, 기둥측면충돌에서 2점과 안전벨트 경고음으로 0.2점을 받아 89.6점을 기록했습니다. QM6 또한 라브4와 마찬가지로 주행안전성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는데요. 마른 노면에서의 제동거리가 44m가 넘었습니다. 




8) 아반떼 - 1등급 (89.6점)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자동차 )


아반떼는 QM6와 돌일점수를 받았는데요. 충돌안전성에서 별 5개, 보행자안전성과 주행안전성에서 별 4개, 기둥측면충돌과 사고예방안전성에서 2점과 0.2점을 받아 총 89.6점을 기록했습니다. 


충돌안전성에서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나, 보행자 안전성과 주행전복안전성, 제동안전성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아쉬움을 보였습니다. 




9) 니로 - 1등급 (88.8점)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자동차 )


니로는 88.8점으로 14종의 차량 중 마지막으로 1등급에 들었는데요. 충돌안전성에서 별 5개, 보행자안전성에서 별 4개, 주행안전성에서 별 3개를 받았고 기둥측면충돌과 사고예방안전성에서 각 2.2점을 받아 88.8점을 기록했습니다. 


니로의 경우 제동성능에서 아쉬움이 많았는데요. 마른 노면에서의 제동거리가 45.8m, 젖은 노면에서는 48m를 기록했습니다. 


이상으로 지금까지 올해의 안전한차에 대해 알아보고, 1등급을 받은 차량의 세부 점수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내년에는 더 많은 차량이 1등급을 받기를 기원하고 기대하겠습니다. 인디:D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이며, 다음에 더 유익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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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부화재 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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